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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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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전처 하라를 잊지 못하고 있는 재민은, 각자의 콤플렉스가 있는 배우들을 건사하는 가련한 매니저. 그에게 새로운 오디션 섭외를 강권하는 배우들은 쉴 틈을 주지 않는다.
마침 재민의 생일을 맞아 모인 가족들은 괜한 훈수들을 두기 시작하고, 무엇보다 재민을 힘들게 하는 건 틈틈이 전화를 걸어 재민의 마음..

이혼한 전처 하라를 잊지 못하고 있는 재민은, 각자의 콤플렉스가 있는 배우들을 건사하는 가련한 매니저. 그에게 새로운 오디션 섭외를 강권하는 배우들은 쉴 틈을 주지 않는다.
마침 재민의 생일을 맞아 모인 가족들은 괜한 훈수들을 두기 시작하고, 무엇보다 재민을 힘들게 하는 건 틈틈이 전화를 걸어 재민의 마음을 흔드는 그의 전처 하라.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녀와 함께 반짝이던 시절의 기억으로 마음 아픈 재민에게 그나마 휴식이 되는 곳은 카페 가화. 그러나 그곳의 구성원들 역시 만만치 않은 헛소리들을 장전하고 있다.
그렇게 부대끼는 하루하루, 하지만 그런 괜한 소리, 흰 소리, 하나마나한 소리가 모이고 모여 우주를 이루는 것이 아닐까? 150억년 전에 탄생해 여전히 나이를 먹고 있는 이 우주. 그 속에서 어쩌면 서로에게 고마운 '연옥'일 우리.

Jae-min, still getting over his ex-wife Ha-ra, is a talent agent who takes care of actors and actresses with personal issues. They wouldn't leave him alone and keep pushing him to find more auditions for them.
At his birthday party, the family try to give advices in vein, andto make it worse, Hara phones him every once in a while and confuses him. To Jae-min, being heartbroken with the irrevocable memories of the old days with Hara, café Ga-hwa is the only shelter, although the staffs there are not any better in saying nonsense. Each day of life is tough, But isn't it true that all meaningless chats, bullshits and nonsense's altogether form the universe? The universe is getting old since its birth 15 billion years ago. In this universe, we are probably the merciful purgatories to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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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Busan Int’l Film Festival) (2010) ,  한국영화의오늘-비전 ,  남우주연상

정동진독립영화제 (Jeongdongjin Independent Film Festival)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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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자평 더보기
  • 재밌다 진짜 ㅎㅎㅎ [realme 2015-12-01]
  • 이거 시즌2 나오면 좋을텐데. 에피소드 하나하나 버릴 게 없네요. [헤움 2013-10-22]
  • 중간 중간 드러난 정치색이 재밌었어요. [GGongJoo 2013-10-22]
  • 해외에서는 구매가 불가능합니다ㅠㅠ [김수영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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